수술한지 5일째 입니다..
아픈 줄도 모르고 했다가 ㅋㅋ
정말 너무 고생하고 있어요.
점점 나아지기는 하는데 아직도 조금은 힘드네요
오늘 처음 병원가서 선생님이 힘줘서 가슴을 누르는데
으~악~
옷입을때 간호사가 앞으로 붓기가 빠지고 나면
지금 크기의 절반 밖에 안되다고 하는데 정말 인가요?
자연스럽게 하는게 좋다며 200cc 밖에 안넣었는데
여기서 절반 크기가 되면 예전 크기랑 별반 차이가
없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브라는 스포츠브라를 사라는데
보정브라보다 스포츠브라가 나을까요?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