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3일째 됐구요.. 코젤로 했는데
통증이 너무 심해요
겨드랑이 절개로 했는데
혼자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통증이 너무 심해서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는 것조차 가족의 도움이 없으면
힘들어서 화장실도 혼자 못갈정도에요..
일상생활은 커녕 침대에 24시간 내내 누워만 있는데도
숨이 차고 숨쉬기도 힘들고 통증도 너무 심해요..
어제 병원 갔을때는 특별한 말이 없었는데
너무 통증이 심하다 보니 걱정이 되네요..
침대에서 혼자 몸도 못일으킬 정도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