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판이랑 가슴이랑 구별이 안될정도^^;;
75a 뽕패드 해도 이렇게 브라컵안이 휑 ~
막말로 브라안하는게 오히려 편했답니다
작은 가슴이 쳐진것도 스트레스였는데 살이 조금빠지더니
완전 가슴이달라 붙더니 등판이 되어버렸네여 ㅡㅡ;;
나이 서른기념 .. 서른부터 달라지자 하는 맘이 컸어요
우연히 성예사접하고 두세곳 골라봤는데 상담예약전이에요
지금 방학때라 병원에 사람이많다고하길래
아무래도 가슴인데 사람많으면 상담할때 챙피할꺼같아서
상담 ㅁㄱ랑 ㅂㄹ,ㅂ 갈려고여 보통 몇군데 상담가세요?
저 세군데꼽았는데 더가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