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루 한시간쯤 맛사지를 하고 있습니다.
샵에서 관리도 몇번 받았습니다.
돈이 많이 드는 관계로 좀 망설여 집니다.(계속하기엔)
받으면 좋긴 합니다.^^
저는 2달이 되지않았지만 와이어브라 병원에서
해도 된다고 해서 현제 착용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아침에 일어나면 좀 묵직한
기분은 듭니다.
수술 받으신
여러분들은 모두 샵에가서 관리들 하시는지 궁금 합니다.
그리고 혹시 샵 근처엔 안갔지만 상태 좋으신
분들은 어떻게 관리들 하셨는지
그리고 가고 안가고 차이가 많이 나는지 궁금합니다.
대답 부탁드립니다.
돈이 무섭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