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예전에 몸에 살 좀 있을 때는 가슴 빵빵하다고 막 그랬었는데. 지금 점점 살이 빠져서 163에 49키로 정도 나가거든요. 어쩜 가슴이 다 살이었나봐요. 진짜. 완전 쳐지고 막. 이래서.. 뽕 브라해야.. 좀 있나보다 싶구..
그 전에는 75 b했는데 지금은 a 해요...
요즘 가슴 큰 여자들 보면 저도 막 하고 싶은데
연예인도 아니고.. 할까 말까 고민하고...
제가 이미 눈이랑 턱이랑 코해서 수술은 무섭지 않은데요.. 엄마한테 여행 4박 5일 정도 다녀온다고 하고 뻥치구 수술할 수 있을까요? 너무 너무 하고 싶어요.
지방 이식은 정말 위험할까요?
의사마다 말이 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