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도 오고 기분 꿀꿀 끝짱인데...
아침에 일어나 각탕기에 발 담그고 진짜 열심히 맛사지하는 중...
뜨아아아!!!!!!!!!!!!!!!!!!!!!
가슴이 짝짝이에요...ㅜ.ㅜ
왼쪽 가슴이 훨씬 큽니다..ㅠ.ㅠ
오른쪽은 손에 꽉 차고 왼쪽은 약간 넘치는...
아, 정말 여러가지로 속 썩이네요.
담배 한대 징하게 피워버렸습니다.
이건 아니야~
240cc 넣었는데 제 경우는 꽉찬 A컵일것 같습니다.
사이즈 만족 못하면 팩 빼고 교체해야 한다는데...
이짓거리를 또...?????
수술한 티 절대 안나는건 좋지만, 상당히 허무하네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