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질문하는 곳이구만요, 요즘 눈에 뵈는 게 가슴 밖에 없어서...ㅋㅋㅋ
6월달로 바뀌니까 시간이 다르게 떨리네요.
일단 일시적으로 담배를 끊었고, 체내가 더 빨리 깨끗해지라고 안마시던 물까지 4L씩 마시고, 몸에 좋다는 것들 골라 먹으며 체력을 다지고 있습니다.
원장님께서 "겨절이나 유륜절이나 네 멋대로 해라"하시는데 여러분들 올리신 사진들과 후기들, 특히 장군 마누라님 친절한 쪽지를 받고 보니, 겨절은 저혼자 감당하기엔 절대 엄두가 안나네요.
그럼 유륜은 겨절보다는 덜 아픈가요?
맛사지할 때 아파 죽는 건 둘 다 마찬가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