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수술후 5일째에 접었네요..
하루하루 너무 아파서 병원도 일찍 댕겨오구 하루종일 잔답니다..흑흑.. 오늘은 붕대를 푸르고 첨 맛사지를 시작.. 아~ 첫 마사지가 그렇게 아픈줄 미처 몰랐슴당..
ㅡㅡ 맨살이 찢어지는듯한 그고통.. 간호사는 아프다 소리질러도 꿈쩍없이 계속 누르고.. 원래 이렇게 아프다면서요.. (아~ 가슴수술 이렇게 대단할줄이야..)
그리고 지금은 너무 커져서인지 아님 첨이라 그런지 무지 딱딱.. 얼마나 지나야 이런 딱딱 기분이 없어지나요.
빨리 시간이 지났으면 좋겠네요..
낼부턴 출근도 해야하는데..휴..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