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1년반되갑니다.
사진올리고나서 정말 용기와 자신감을 얻었는데
수술결정하기 힘든분들 잘생각해서 결정해세요
하고나면 정말 시원합니다 처음1주일만 조금 고생하고 그후부터는 너무 좋아여
저는 점점 변화되는 가슴을보고 신기하기도 하고 행복했습니다 매주마사지 받으러 서울에서 광주까지 내려가고
그런일들이 지금생각하면 재미있는 추억인것 같습니다
밖에 나가서는 화장실에서 몰래 마사지하고 집에서는 문잠궈놓고하고 수시로 배운데로 열심히 했는데
그래서 지금은 수술한지 모르는것 같습니다
열심히한보람.
모두들 예쁜가슴 가지시길
그리고 막수술하신분들 조금만 참으세요 행복이 눈앞에 있습니다.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고 눈길조심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