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두 못자구 결국은 울고 말았어여......
압박붕대로 감고 테입감은 곳에 줄곧 고름이 맺혀서 쓰기고 아파여.....
아파서 저나했더니 10시30분에 병원오픈이라 오라구 하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그냥 참고 있어여....
옆구리, 등등 안 아픈데 업구 피통이랑 부은 배, 멍든 옆구리 보면 괜히 했다는 생각들어여...
님들도 그래여?? 고름 맺히고 팔마니 사용한 쪽 옆구리 쓰리고??!!
걸을떄마다 아파서 병원두 혼자 못가구 있어여....~~~
식염팩중에 코젤처럼 통쨰로 넣은게 있다구 해서 좀더 많이 절제헀어여...보통 식염보다 촉감이 더 좋다나여....
님들도 걸을떄마다 가슴울리고 허리 펴고 꽂꽂이 못 걸어 다니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