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알아보고 몇분께 답장을
받은결과 함부로 할게 아니더라구요.
촉감이 그렇게 문젠가요?
누우면 심한지...
결혼을 생각하면 정말 걱정입니다...
지금도 그런데 하고 나서도 스킨쉽이 걱정될까봐요..
요즘엔 남자들 얼굴보다 가슴성형을
권한다고 하던데 것도 아닌가봐요?
남자들 괜찮다는 사람도 꽤 있는거 같던데..
아님 절벽보다 낫다는 것인지..;;;
참 글구 그냥 있을때도 자기 가슴 아닌것같고
보형물이 들어있는 것처럼 느낌이 좀 그런가요?
몸에 뭔가 들어있는것같은..그럼 넘 싫은데..
그리고 하고나서 본격적으로 취업을 준비해야
할텐데 (공부도 열씨미해야할거고)
조심은 하겠지만 무리하면 안좋을까요?
그리고 기업에서 신체검사하잖아요.
엑스레이도 찍는거 아닌가요?
챙피해서 어떡하죠..
정말 해도 스트레스면...
휴...이래저래 걱정입니다.
생각보다 부작용이나 터지는 경우도
꽤 많은 듯 하구요..
그래도 하고싶은 맘이 크지만..
답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