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글들 쭉 읽어보니 제가 그렇게 크게 한사이즈도 아닌데,,, 275 넣으신분들 다 아쉽다고 하시던데,,,
전 넘 크거든여...
아까 병원다녀와서는 " 그래 좀만 기다려 보자 " 싶었는데 샤워하면서 거울보고 또 우울해 졌다는,...
도저히 이게 빠질까 싶네여... 빠져봐야 얼마나 빠지겠나 싶구,,, 코젤이 식염보다 더 안빠질까여?
식염은 좀 새기도 한다던데,,,,,,
벌써 8일지났는데 눈에 띄게 확 붓기 빠지는건 시기가 지나지 않았나여? 양쪽 다르게 한쪽은 완전 절벽이라 275, 한쪽은 좀 있어서 250넣었는데 너무 미치겠어요.
정말 이거 많이 빠져야 하는데,,,
붓기인지 뭔지 눌러도 모르겠고 .........
두손으로 덮어야 덮이는데,,,어쩌면 좋아여..
붓기는 어찌해야 빨리 빠지는건지,,,
글구 가슴수술하신지 한달넘으신분들 첨과 크기가 얼마나 차이가 나나여? 정말 여기서 크게 차이안나면 저 재수술해야해여 ~~ ㅠ.ㅠ
싸쥬땜시 잠도 안오고 우울증까지 올려구 해여 ....
제발 도와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