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도에 양악했구요
양악전후로 교정을 해서
현재는 치열이랑 하관이 다 완성된상태에요
원래 두상이 크지 않아서
얼굴 작아졌고요 턱선도 생기고
턱끝은 원래 뾰족해서 따로 안건드렸어요
교정이랑 양악을 해서 길이도 더 짧아졌어요
약간 제니 강태리 임블리같은
얼굴형 떠올리시면 될거에요
작고 동그란듯한데 의외로 턱끝 뾰족한
치열주차 새로 하고
주걱턱 완전 삭제하고난후로
교정원장님 양악원장님은 물론이고
눈상담하러갈때 성형외과 원장님들도
얼굴형은 이쁘다하셨거든요
근데 사람욕심은 끝이없는지....
가로폭이 좁고 얄쌍한 얼굴이 가끔 부러워요ㅠ
초등학교때 동창들중
유독 골격 마른 친구들이 몇명 있었거든요
걔네는 얼굴형이 늘 날렵했던거같아서...
(ㅠ지금도 168 50인데 팔다린 더 마르고싶네요...하아)
성소나 하지원은 완전 뾰족하잖아요... 그거처럼
그런건 두상차이라 윤곽으론 안되는건가요ㅠㅠ
윤곽주사 맞아야하나요...
요즘 얼굴윤곽은 거의 10만원대에 20만원 안넘고
종아리주사같은것도 만원대에 하더라구요
스테로이드 없는 캣주사는 더 비싼가요?
윤곽주사 4종에 턱필러도 포함되던데
필러 넣으면 너무 인위적으로되려나요...
아 자갈턱보톡스는 권유받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