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런 브로커 판치는사이트에선 정보 안알아봤구요
업계에서 20년 이상 있으신 분, 연예인 담당하셨던 실장님과 상담하고 추천받고
또 원장님 상담 받아보고 추려서 고민해서 고심끝에 결정해서 수술했어요.
그래서 1년 넘어도 부작용없이 얼굴라인 예쁘게 잘 유지하고 있고
제 지인중에 40대분은 저랑 같은병원은 아닌데 케이스가 다르고
원장님 스타일, 스킬, 수술 등등 여러가지 등을 고려해야하다 보니..
암튼 결론적으론 수술 성공적으로 잘 됬습니다!
팩트는 윤곽병원 잘하는곳 = a병원, b병원 이렇게 리스트업처럼 정답이 있는게아니라
내 이미지나 얼굴을 잘 고려해서 그에 맞는 의사쌤을 잘 고려해주는? 그런 분을 만나서
상담받아보고 결정하는게 결과론 적으론 만족스러운 것 같아요
궁금한점 있으면 질문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