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눈 찝음 (지방병원)->풀림
고딩때 부분절개로 쌍수(영등포병원)-> 우측눈은 완전 풀림. 왼쪽은 선은있음
대학입학전에 풀린 한쪽눈as받으러감
as이후 우측눈이 계속 풀린다고했더니
풀릴때마다 찝어주신거같아요(6개월-1년) 안에 꼭 풀려서 눈이 좀 뒷라인만 남아있고 이상했어요. 그래서 찝으러 다님.
라인에 실밥묶은곳처럼 흉같은게 자꾸 남는거같아서
어학연수가기전 다시 양쪽눈 절개로 수술
이때 흉터 없어주신다고해서 믿고또했음
이모든걸 같은병원에서했어요. (중3첫찝은것 제외)
아버지 소개로 간 병원이라 의심없이갔고 1년뒤 또 풀려버린 눈을보고 진짜 화가났는데 따지지도못했어요.
그때부터 혼자 성형에대해 자세히 알아보기시작했는데
안검하수 눈이였고 직장생활하며 모은 돈으로 압구정 ㅇㅇㅇ가서 눈매교정했는데 흉터 다없애주셨고 잘된줄알았는데 또 오른쪽눈이 힘주고떠야 라인이 뚜렷해지네요...아진짜 왜이런걸까요.......다들 또 풀렸다고 주위에서 말할때마다 스트레스에요 휴 그냥 살아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