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고민만 오년째가 되가네요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스스로 외모를 낮추려 하지 않으려 노력해봤만 밤에 켜지는 버스 조명이나 노란 조명등 얼굴 라인이 들어나보이는 곳에만 가면 얼굴을 내리깔거나 지금 내 얼굴 턱 광대 다 보이고 있겠지? 생각이 들게 되버리네요...저의 가장 큰 스트레스인 광대와 사각을 동시에 수술하고 싶지만 성예사의 많은 회원 분들이 광대는 절대 하지 말라는 글들을 보며...그래 턱만 하자! 생각이 들다가도 턱만 하면 나중에 광대 하고 싶어질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 사진 보고 판단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