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식당에 밥묵으러 갔다가,ㅋㅋ
계산을하려하는데 - ㅁ-//
카운터에 여자알바생이 있었거든요,,
근데 그여자.... 눈에 풀칠을 해가꼬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을 감지도 못하고 치켜뜨면서,, 6천원이요~
하는데 = ㅁ= 얼마나 무섭던지 ㅋㅋㅋ
한때 저도 풀칠을 하고 다녔었었지만.......
이미 전 수술을 했으니..ㅋ
아닌사람을 보니까, ㄴㅓ무 안스러운거예요 = ㅁ=;;
6천원을 건네주면서;; " 풀칠하셨네요? 큭큭큭 "
이럴뻔 했어요 ㅋ;;
아아아 - ㅁ- 개구리 올챙이쩍 생각못한다더니..ㅋ
음음,,
막 그 알바분한테 , 제가한병원 소개시켜주고 싶었심;;
근데 진짜 풀을 너무 심하게붙여
눈도 감지몬하믄서,,,
까만펜슬로 또 라인쪽을 그려놔서,
정말 무서웠다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