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쯤에 안과에서 쌍커풀을 했습니다
근데..
오른쪽 눈이 첨부터 왼쪽이랑 너무 차이가 나는거예요
(그리고 오른쪽 눈을 쎄게 찝어서 한 석달은 욱신욱신 했어요)
저는 시간이 지나다 보면 차차 나아지겠지 라며...
그렇게 시간을 보냈는데요
아직까지도 눈이 너무 왼쪽이랑 차이가 나서 ..
갔던 데서 다시 재수술 받을까...생각 중인데요.
솔직히 무서워서 몬가겠어요
다시는 수술대에 오르지 않으리라 다짐했었는데요
그리고..
그 분이 성공 할지 의심도 되공 그렇다고 다른데서 비싼돈 주고 하기는 싫고용
재수술 했던 분들...어케 성공 하셨어요?
리플 좀 남겨주세용~~~~~
ps;그냥 생긴데로 짝짝이로 살자..생각해도 오늘쪽 눈만 보면...그 소세지 눈 아시죠? 그 눈이거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