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절로 한뒤 한달 되어가네요
심각한 부기나 멍은 다빠졋지만
아직도 자고일어나면 소세지??인가
그게 부어가지고 ㅋ
그게 막 거슬려가지구 냉찜질팩 가지구.
실밥 푼 후로도 그 소세지부분만 냉찜질하고있는데.
이거 ;; 혹시 잘못된 걸까요?
엄마는 건드리지말라고 하는데.
그래도 냉찜질하면 부어있는게 좀 사라지길래 하는데 ㅎ;;;
근데///혹시 이러다가 눈에 자극줘서 풀리기라도 할까요? 완전 심하게 문지르지도 않았고 그냥 라인에다 차갑게 데기만했는데...
설마 풀리진 않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