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싸이트가 있었으면 정보 좀 얻고 할껄 그랬나봐요.
저는 첫날 눈이 엄청 부어서 '이럴줄 알았음 안 했쥐'란
약간(?)의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매몰로 했는데요. 글 읽다 보니깐 실밥을 푼다고 하던데.. 절개가 실밥 푸는거 아닌가요?
매몰도 실밥을 풀어요?
다른 님들 상태보니깐 거의 눈이 보라색을 띄지 않고 있던데..저는 붓기도 엄청 부운 상태에서 쌍꺼풀도 보라색을 띄고 있어요..
이거 잘 된 건지 모르겠어요..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지금 디카가 없는 관계로 다가..
ㅜㅜ
아시는 분 정보 좀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