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첨엔 짝짝이일수도 있다칩시다
근데 문제되는건요 ㅠㅠ
지금 한지 3주정도 되었는데요,.
8미리로 앞틈도 같이 했어요
여기 성예사 사람들의 사진에 비해
붓기는 조금 없는 편이었고요..
그.. 붓기란게 눈감고 쌍껍 아래 살을 살짝 눌러보면
꼭 젤리튜브 만지는 것처럼 말랑한 느낌이 나잖아요
생살만지는게 아니고 좀 여린 말랑한(?) 느낌!!
지금 자기 직전 눈평소처럼 뜨고 거울보면
왼쪽이 눈뜨고 눈동자 바로 위 라인이 2미리정도
오른쪽이 1미리 정도 되거든요
근데 문제는 왼쪽은 붓기가 진짜 거의 없고
오른쪽은 말랑말랑 붓기가 있다는거에요
이거 시간지나면 왼쪽은 그대로 2미리고
오른쪽은 아에 없어지는거 아니에요!!! ㅠㅠ
쌍껍한지 좀 지나신분 저처럼 이랬던 분 계세요?
전 딱 왼쪽눈 싸이즈가 맘에 드는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