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3개월째인데
양쪽이 너무 틀려서요 ㅠㅠ
아침붓기는 물론 있지만 오른쪽은 이쁘고 밤되면 자연스러운데
왼쪽은 퉁퉁하고 움푹 들어가고, 눈위에 불룩살도 불룩한게 진짜 왼쪽만보면 쌍겹 다 풀어버리고싶은 심정입니다.
이미 쌍겹 풀려다가 한번 실패도 했었구요.ㅠㅠ
움푹 들어간거 이거 언제쯤 없어질까요?
눈을 만졌을때 실이 만져지는것도 언제쯤이야 없어질지 진짜....너무너무 속상해요 ㅠㅠ 흑흑...
푸는게 쉽다면 그냥 다 풀어버리고싶은 마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