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코수술 하고 점점 높이랑 코끝떨어지더니
수술하기랑똑같아요..
스트레스받아서 회사에 휴가잡아두고 1월에 수술하려했는데
성예사 알기 전에 여러카페 등에서 모은 정보가지고 발품팔았는데..
마음에드는곳이 거의없고
잡아둔 날짜는 다가오는데 입소문난곳은 제가원하는날 예약도 차있을거같아서 어떡할지 고민이에요
수술을 4, 5월쯤으로 미뤄버리고 다시 리스트짜서 발품을팔아야할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바쁘게 리스트짜서 다시 움직여볼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