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라인 지흡을 늘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좀 얼굴은 그나마 갸름한 편이긴한데
이중턱이 좀 있는
살찌면 턱아래부터 찌고 ㅡ.,ㅡ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에
성예사 어떤 분이 하신 후기를 보고
저도 거기가서 하고 왔습니다 ㅋㅋㅋ
오늘 오후 다섯시에 했구요
수술 다 하구 누워서 링겔 좀 맞고
하니깐 6시 40분-50분 쯤 됐더라구요
수술시간은 한시간? 한시간 조금넘는듯~~!
가서 링겔 좀 맞고 누워있다가
수술실로 들어가서
선생님이 싸인펜으로 얼굴에 라인그리고..ㅋ
누웠는데 바로 수면 시작.............ㅎㅎㅎㅎㅎ
깨보니깐 끝났어요 정말~!
수술 끈나고 사진 찍고
바로 출력해서 주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링겔 남은거 마져 맞고 좀 누워서 쉬다가
집에 왔어요~~
땡기미 하고 있으라고 해서
g마켓에서 만원에 구입한 땡기미로
얼굴을 감싸고 있습니다~~!!
내일 또 병원에 오래요
후기는 첨 써보는데 무슨 말을 더 써야하는지..ㅋ
이제 하이킥 보고 좀 자야겠어요
은근히 힘든듯ㅋㅋㅋㅋ
턱라인 붓기 빠지는거 보고 또 후기 올릴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