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천안에 사는데..작년에 쌍커풀 했던 병원에서 하려구 서울까지 가서 했어요..
귀족수술(고어텍스로)했구요...
오후5시에 수술시작들어가서 5시 20분에 끝나구..
마스크 끼고 낼롬 날아왔네요...
눈할때와는 또 다른 기분이었어요...
지금 많이 부은건 아닌데 인중에다가 솜3장 정도 올려놓고(자리잡기위함) 그위에 흰 테이프를 붙여서 약간
부은것처럼은 보이네요..
서울까지 가서 오늘 힘들었어요..날씨가 더워서..
지금 전혀 아프지는 않구요..수술이 빨리 끝났어요..
날씨가 더워서 원...테이프는 내일 떼어내고 6일뒤에
실밥뗴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귀족수술 많이 겁낼필요 없더라구요,,,
내일 붓기 장난아닐텐데..잠을 안자던가해야지..ㅋㅋ
수술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