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턱이 그다지 심하지 않다고 하셔서 그렇게 많이는 잘라내지 않았다고 해요.
얼굴에 워낙살이 없고, 몸도 전체적으로 마른편이라..
간호사 언니들이나, 의사선생님, 그리고 다른 환자분들이 보시곤.. 많이 안부었다고 신기해 했어요.
하루 병원에 입원하고 퇴원했구요.
퇴원한날.. 배가 너무 고파서.. 야채죽이랑, 호박죽, 라면까지.. 라면은 잘근잘근..
커피숍가서 아이스크림에.. ^^;
땡기미는 거의 안하고 있고, 냉찜찔만 열심히 하고있는데 이래도되는건지?
그리고 갑자기 어제부터 생리터졌는데..
어디서 들은 말론, 생리시작하면 그때부터 붓기 안빠진다고 하더이다.. 걱정~걱정~
그리고 입안소독약만 으론.. 입안이 너무 찝찝해서 칫솔질 안할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앞니 위주로 살살~ 닦았어요.
어디서 들은건데,
냉찜찔은 이제 해봐야 별로 소용없고 온찜질 하라고 하던데.. 그게 사실인가여?
그리고 쑥찜찔이 그렇게 효과가 좋다고 하던데. 사실인지??
그리고 땡기미는 왜해야 하는 건지 몰라서.. 안하고 있어욤.. ㅎㅎ
이래도 되나?
그리고 반신욕두 붓기빼는데 효과있다고 하던데..
수술 4일짼데.. 반식욕으로 땀 쫙~ 빼도 되는건지?
조언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