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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ial bone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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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후기]

인제 10일째네염 ㅋ

나난이 2005-01-23 (일) 14:00 19 Years ago 3118
벌써 어느덧 10일째네염 오늘도
이따가 병원가는데 오늘은 마스크 안하고 나가볼까
생각중이에염 냐하~ ;; 아직도 붓기는 많지만
저두 은근히 많이 사각이었는지 (살에 파묻혀서 몰랐음;;;) 거의 수술 전모양정도는 나오는것같아염.
신기한건 오히려 앞모습은 수술전 정도는 되는데
옆에서 보면 오히려 살이 마니 부워보여염 +_+;
어제 무리해서 과자도 먹고 볶음밥먹고 막 그랬는데
무리하면 안될듯해염 -ㅁ-;; 어제 우연히 혀로 옆쪽
만져보고 그느낌에 (칼로 패놓은 듯한느낌 -_-;;) 완전 놀랐거든염;;다시 오늘은 죽으로 돌아가볼해염 ;; 라면 먹고싶은데...
참아야겠죠 -_-? 그럼 오늘도 화이링
시간아 빨리가랏 +_+*

Comment 5
bouquet 2005-01-23 (일) 18:09 19 Years ago Address
저는 천천히 먹을거 다먹는데 먹고나면 턱이 뻐근하고 좀 안좋긴해요 근데 병원에서 다 먹으라던데....턱에 무리가면 안되나요?
마지막 거짓말 2005-01-23 (일) 18:11 19 Years ago Address
먹어야 회복이 된다고 하더군요.
마지막 거짓말 2005-01-23 (일) 18:12 19 Years ago Address
나난이님 오랜만.ㅜㅜ 저 오늘 너무 심하게 웃엇다가 완전히 뼈 으그덕 하구 통증장난 아니고 머리 뒷통수까지요 ㅠㅠ 죽고싶어요 지금 광대무서워죽겟어요
마지막 거짓말 2005-01-23 (일) 18:12 19 Years ago Address
안그래도 뼈가 붙으려는지 어제오늘이 오히려 예전보다 입이안벌어져서 부드러운것만먹엇더니..ㅠㅠ 정말 죽고싶네요 정말 너무 아파요 지금도 그렇구.뼈가 튀어나올꺼같아요
나난이 Writer 2005-01-24 (월) 00:27 19 Years ago Address
ㅇ ㅏ 웃는거 저도 어제 쟁반노래방 이런거보믄서 넘 웃어서 @_@;; 손으로 볼감싸고 웃었다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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