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열심히 썰어내다가
결국 얼굴까지 하고말았어..☆
얼굴은 지흡도 고민 많이했는데,
람스가 익숙하기도하고 얼굴이다보니 수술보단 시술이 더 겁안날거같아서 이중턱도 람스로했어!!
그리고 원래 다니던 지점이 얼굴람스 잘해주시는 원장님
계시다해서 그냥 별 고민 안하고 했던 것 같아!
얼굴람스 하기전에 엄청 후기 찾아보고 갔는데
몸에 비해 별로 안아프대서 진짠가했는데
ㄹㅇ진짜안아파서 놀랐어
국소마취주사만아프고 나머지는 1도안아팠오!!
그리고 시간이 진짜 대박이야
병원 도착해서부터 다하고 나와서까지
1시간반밖에안걸렸어.. 수면마취안해서 개이득..
아프지도않아서 꼴이 좀 추했지만(당김이해서)
병원 나와서 국밥먹고 회사다니느라 못본 은행업무 다보고
별의 별 거 다하고 밤에 집들어갔어..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한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멍은 걍 노르딩딩하게만
올라왔고, 딱히 통증은 없오! 땡기는 느낌 조금?있고
잘때만 땡기미하고 자는중! 벌써 좀 들어가서 만족중
정면에서 투턱안보이는거 너무행복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