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일어나니 최고 절정으로
부워있었어요 ㅋㅋ 눈뜨기가 힘들더군요~
밤에 찜질팩올려놓고 잤는데
역시 일어나보니 내팽겨쳐져있구~
일어나서 바로 냉찜질로 좀식히구요
컴터하고 놀다가
은행갔다 병원에 소독하러갔습니다
그리고 책방좀가고 친구네놀러가고~
그래서 오늘은 찜질을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뿐이못했어요~
좀전에 집에들어왔거든요~^^
이제 온찜질하면 되니까 꼭 하지않아도 되잖아요~
냉찜질은 붓기 최소화시키기위해 꼭해야하지만
온찜질은빨리 붓기랑 멍빼고 싶으면 열심히
해야하는거고~ 그래서 온찜질은 오늘 자기전에
한번뿐이못하겠네요.. 그만큼 멍과 붓기가 조끔은
늦게 빠질지모르지만^^;;
오호..이번엔 과감하게 코까지 노출시켰어요 ㅋㅋ
실밥은 수요일날 푸르고 목욜날 출국!
그때까지 이렇게 열심히 경과보고할께요
다녀와서도 계속 사진찍어놓을꺼니까 다올릴께요~
근데 안면하면 눈이 또부워버려서 소용없을지도..
저 여기서 많이보고 정보얻어간거 거든요!^^
그만큼 보답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