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지났는데도 소세지눈이었다던 사람임
했던병원에서 30%만 내라고 했는데
그냥 불안해서 병원 손품 팔다가 숨겨진 보석을 찾음
지금 1달반? 정도 지났는데
2년 지났던 원래 눈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라인도 잘뻐져서 만족중이야
진짜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이럴거면 재수술 빨리 받을걸싶어
진짜 몇개월 지났는데 이상하게도 내 눈이 너무 소세지다 하면
고민말고 Go 하셈..
내가 이런 속상한마음을 말해서 그런가 모르겠지만
이번 원장님은 디자인에 엄청 신경써주시고하더라..
수술도 하루에 4명만 하신대 이런 부분에서 메리트 확 느꼈고
여기는 정말 돈쭐내줘야함 나만 알고싶은 병원이지만
나랑 같은 스트레스 받는 예사들을 위해 공유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