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부터 쌍커풀액으로 쌍커풀을 만들고 다니니 모친께서 보기싫다며 고1 여름방학때 쌍수를 해주셨읍니다
어린나이엔 그저 쌍커풀 두꺼우면 눈커지는줄 알고 최고 두껍게 해달라 했고 의사쌤은 제 의견을 전적으로 따라 제 눈에서 할수 있는한 두껍게 해주섰지요.. 인아웃으로 했구요 결과는 현재까지도 소세지눈입니다 허허
속눈썹 연장하거나 화장하면 그나마 괜찮은데 아무것도 안한 생눈은 진짜 몇일전에 실밥 푼사람 ㅋㅋㅋㅋ
재수술하고싶은데 시간도 없고 귀찮아서 계속 미루고만 있네용.. 암튼 결론은 수술은 자연스럽게 하는게 짱입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