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수술은 압구정로데오에 아름다운세상 코앤유에서 했어요. 지금은 사라지고 레이첼? 이란 이름으로 부원장이 개원했더라구요. 저 수술해준 할아버지 원장은 어딧는지도 모르네요.
그 뒤로 눈끝이 기가막히게 디귿자가 되서 재수술알아보던중
붓기와 멍이 최소화된다는 비절개 뒤트임을 알게되었고
제 기억으로 당시 200정도 비용을 내고 했어요. 결과는.. 그냥 약간의 개선.. 여전히 디귿.... 광고론 정말 완벽히 개선되는거처럼 하는데 아니에요. 사실 비절개로 했을때 한동안 웃는게 어색해서 걱정했는데 곧 돌아오긴하더라구요. 그래도 뭐 결막부종도 2주가고 광고하는거처럼 바로. 일상생활은아니에요. 물어보면 개인차이라고 ㅋㅋㅋ 그냥 멍 안드는 몇분을 예시로 비절개는 멍안든다 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3번째 수술을 알아보는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