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여..벌써 4개월이 지났네여..여기서 다른분들 사진을 마니 봐서..특별히 부기 빠지는거 별로 걱정안했는데.. 역시 님들 말대로 시간이 다 해결해주네여..
친구들이 첨엔 나이(20대 훨 후반이어서..ㅋㅋ) 먹어서..머하러하냐고 말렸지만..한살이라도 더 먹기 전에 소원 풀이 하고 싶었슴다..
지금은 절개인데도 티안나게 잘됐다고..그러더구만여..
사실 넘 자연스러워서..불만이 될것 같은...
어쨌든..쪼금이라도 눈이 커졌으리라 믿고 있어여..
할까 말까 망설이시지 말고..과감히 도전하세여...
쌍컵하고 후회하는 사람 거의 없잖아여..
글구 이쁠나이 놓치지 말고...저처럼 한참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