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전에 별 불만 없었는데
주변 가까운 사람들이 해보고서는 해보면 어떠냐고해서 얼떨결에 했는데
급하게 하고나니 후회합니다.
매몰법으로 시술했고, 병원을 한 군데만 갔어요.
그냥 가까운데로, 나름 알아본다고 알아봤는데,
확실히 인터넷에도 광고성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드라고요.
원장님이 자세한 설명없이 하셧는데, 전 그때 뭐가 씌였는지 그게 자신감 같아서 덜컥했는데,
수술 전 상담도 30초 정도만에 끝났고,
몇미리로 할꺼냐고 물어봐도 '매몰은 크게 안나와요'라고만하고,,,
근데 수술결과 라인이 너무 크게 잡힌 것 같아요.
자로 재보니 8~10mm정도 되는 것 같아요.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붓기가 덜 빠진 것도 있겠지만
인상이 너무 부담스럽네요.
다시 수술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따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