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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성형인생사
천추의 한
2008-07-18 (금) 20:53
16 Years ago
2362
Eyelid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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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의 한's More Posts
Comment 1
몽룡이네
2008-07-19 (토) 21:47
1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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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눈만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습니다...처음엔 실패라는 생각 모르고 했던건데 잘 되서 다시 한것이 벌써 몇번을 손댄지 모르겟어요 정말 눈만 보면 속상하고 정말 그 성형외과 불이라도 지르고 싶은 심정입니다...
님 마음을 제가 백번 헤아릴순 없지만 1%는 느낄수 있습니다..
정말 백번 후회해도 되돌아갈수없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저도 눈만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습니다...처음엔 실패라는 생각 모르고 했던건데 잘 되서 다시 한것이 벌써 몇번을 손댄지 모르겟어요 정말 눈만 보면 속상하고 정말 그 성형외과 불이라도 지르고 싶은 심정입니다...<br /> 님 마음을 제가 백번 헤아릴순 없지만 1%는 느낄수 있습니다..<br /> 정말 백번 후회해도 되돌아갈수없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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