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절개로 쌍컵수술했는데 한쪽이 풀려서
AS받기로했었습니다.ㅠ
근데 앞트임이 하고 싶어서 50만원 앞트임값만
주고 앞트임도 가치 했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 앞트임만 해놓고
한쪽풀린거는 전혀 안해준거예요ㅠ 그래서
말했더니..... 한달뒤에 다시 해준다더군요....
다시 해주는건 당연한건데!!!!!!!
대학생이라 집도 어렵고 해서 알바도 해야되는데..
수술날짜가 7월말에 잡혀있어서 알바도 못구하고ㅠ
눈은 짝짝이라서 매일 거울만 보면 진짜 눈물만 나고ㅠ
앞트임도...50이나 주고했는데 티도 안나요ㅠ
애들이 한지도 몰르고ㅠㅠㅠ 한달뒤에 앞트임도
다시 해달라고 싶은데 앞트임은 아물어야 할수 있다네요ㅠ
진짜 심적으로 너무 힘드네요ㅠ 7월 말까지
이상태로 집에만 있을 생각하니깐 진짜 자살 충동 느껴요ㅠㅠㅠㅠ
진짜 엄마도 알바도 안한다고 눈치만 주고ㅠㅠㅠㅠㅠㅠ
미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의사들 왜케 대책이 없는거죳?ㅠ 풀린거 해달랬더니
왜 돈내고 한 앞트임만 얼토당토않게 해주고ㅠ
진짜 우울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