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2년 8월에 쌍커풀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떄 상담 받았을때,,저는 모든걸 의사선생님께 맏겼습니다
모양이나 방법등 다 의사선생님이 제 얼굴에 맞게 해달라고요,,,,
그래서 저는 부분절개,,, 언니는 절개로 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수술한지 3개월부터 눈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2003년 1월쯤에 오른쪽 눈만 다시 수술했습니다,
근데 또,,몇달 안가서 왼쪽눈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2003년 8월쯤에 다시 양쪽눈을 다시 수술했습니다,
3번 수술 쉽지 않습니다,,
근데,,,, 또 몇달 지나니까,,,,,눈이 다시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2004년 9월 양쪽는 다시 수술했습니다,,
수술을 4번이나 했죠,,,,,
정말 짜증나는건 2005년 부터 눈이 또 풀리기 시작하는겁니다, 진짜 수술 너무 하기 싫어서,,,, 그냥 살라고 했는데
점점 더 풀리기 시작하고 있어요,,,
밤이 되면,,,더 심각해 지고요,,,
솔직히 이러면 수술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요,,,
수술 4번하는거,,,진짜,,,,,,,짜증납니다,,,
물론 재수술은 다 꽁짜로 했는데,,,
이런건 병원에서도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예전에는 티도 안났는데,,이제는 너무 많이 해서
자국들이 막 보여요,,,ㅠㅠ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진짜 많고,,,,
정말 다들 알만한 병원에서 유명한데서 했는데,,
제 눈이 잘못인가요? 아님 병원 잘못인가요?
수술 방법도 물론 의사선생님께서 정하신거였어요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