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붓기때문에 고민도 많이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었는데...
지금은 하루가 다르게 붓기가 빠지고 있어서
너무 행복한 나날들이예요~>_<
처음엔 저뿐만 아니라 주위사람들도
잘못된거 아니냐고 , 붓기가 왜그렇게 안빠지냐고
걱정했었는데...
그래서 방학내내 집에만 쳐박혀있었는데...
개학하고 나서부터는 많이 싸돌아다녀서 그런지
붓기가 잘 빠지네요 ㅋㅋㅋ
지금은 주위사람들이 저보다 더 좋아해요
하루하루 붓기가 빠지는게 보인다고~
(그래도 아직 붓기가 많이 남았지만요 ㅠ)
네이버 같은데 붓기 빠지는 방법 알려달라하면
시간이 약이라는 사람들이 제일 싫었는데...
겪어보니 그게 정답이였네요 ㅋㅋㅋ
붓기때문에 고생하시는 여러분들~
걱정하지마세요!!!
시간이 약이랍니다~
참, 저는 얼음찜질 진짜진짜 열심히 했거든요?
실밥뽑고나서도 온찜질 안하고 얼음찜질했어요
온찜질은 멍빼는데 좋은거라 하더라구요 ㅋ
근데 저는 멍은 하나도 안들었었거든요~
그래도 사람마다 다를지도 모르니...
여기저기서 정보 많이 찾아보세요~
이번주엔 찜질방에 갈 예정이랍니다 >_<
찜질방갔다와서 붓기가 많이 빠졌다는 소문이 있어서요
ㅋㅋㅋ
여러분 우리 모두 예뻐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