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상담받구 바로 예약해서 오늘 수술했어요.
오전에 하고나서 친구랑 그눈으로 밥먹고 명동가서
운동화사고ㅋㅋ싸돌아 댕기다가 방금와서 찜질하다
성예사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마치주사 맞을때 아파서 눈물이 핑~~~돌더라구요//
그거빼곤 별달린 아픈건 없었는데 살자르는소리도 들리
고 지방태우는 냄새도 나고ㅡ.ㅡ;;;
라인은 8밀리로 잡구 몽고교정했어요.....쌤이 제
살성질이 쉽게 붓는다고 하셨는데 역시나 지금
탱탱부었어요......근데찜질하니까 쫌 괜찮은듯..
아직붓기때메 잘모르겠는데 라인은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