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로~ 몇미리정도 한다고 예기 없이 울산 ㅈㅇ 에서 ...12시예약했는데./..한 3시쯤 수술 했어요.....마취주사~ 참을만 하더군요~!! 근데 수술대에 누워서 도 마취 주사 몇대는 더 맞고요~ㅠㅠ
지금 눈 이 알려 죽겠어요..
병원에선 잠도 자지 마라~ 찜질도 하지마라..이러던데..... ㅠㅠ
원래 이렇게 눈이 아픈건가요?? 저 무지 눈 땡기고....눈물도 계속 나오는데....ㅠㅠ
그냥 하루 2번 소독만하라네여.....라인에서 자꾸 피 나요...ㅠㅠ 잘못된건가요??
친구는...속쌍커풀 될꺼 같다는데....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