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오늘 오후 2시에 매몰 하고 왔음다..^^
마취할때 아프다고 하더니..
전 수면 마취같은거 안했어여..
걍 눈에다 주사 꾹~ 마취...
근데 생각보다 참을만 했네여..
내가 무딘건지...
수술은 당연히 아프지 않았구여..
한 20분만에 끝났어여..
제가 워낙에 지방도 없고 얇아서인지..
아웃 라인으로 했어여..
붓기 빠지면 얇아 지겠지만..^^
담주 수욜 실밥풀러 갑니다..
실밥푸는것두 아프다는데...ㅋㅋㅋ
암튼 빠리 시간이 흘렀으면 싶어여..^^
쌍껍.. 할만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