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매교정 하면 어떻게 달라지나요? 눈매교정이 정확히 어떤거인지...그냥 절개랑은 다른가요?
나라비Writer2007-04-23 (월) 16:091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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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아이님 말씀이 너무 심하시네요 말을 좀 가려서 하시는건 어떠실지
선정적이야~2007-04-23 (월) 17:071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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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밖에 안됬으니까 기다려보세요~
퐁퐁~2007-04-23 (월) 17:351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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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태양의아이님 ㅉㅉ 라뇨 ㅡㅡ;
오즈의맙소사2007-04-23 (월) 20:151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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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비님~ 위에 댓글 신경쓰지 마시고, 아직 수술하신지 얼마 안되셨으니까 시간을 두고 지켜보세요^^ 붓기 빠지는데 옥수수수염차와 호박즙이 좋다네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기다리시다보면 붓기도 빠지고 더 이쁜눈이 되실거에요!
애슐리아2007-04-23 (월) 20:271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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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지나면 자연스러워질꺼에요! 처음부터 너무 티가 안나면 나중에 파묻혀버리니까 신경쓰시지마세요^ ^
태양의아이2007-04-23 (월) 22:471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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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웃기시네요. 제 글이 신고될만큼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님들 논리대로라면 사진방에는 '님 예뻐요~', 등의 칭찬 일색인
리플만 달아야 한다는 겁니까?
나리비님. 성예사에 사진 올린 이유가 무엇입니까?
수술 잘 되었다는,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고 싶어서입니까?
쓴 소리는 약이 될 수 있습니다. 성형경험자로서 한마디 조언을 했을 뿐이에요.
나리비님 분명히 눈매교정이 필요한 눈입니다.
저에게 앙심 품지 마시고, 제 말 새겨 들으세요. [__report__]1
쭝아2007-04-23 (월) 23:401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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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아이님. 뭔가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지금 사람들이 님께서 이상하다고 말했다고 당신한테 욕하는걸로 보이나요??? 님 말투를 한번 보시죠?ㅋㅋㅋ 뭐 자기는 아주 쿨하고 솔직한사람인냥 말하는게 참 우습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__report__]1
쭝아2007-04-23 (월) 23:421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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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형경험자로서 한마디 조언을 했다?ㅋㅋ 저게 조언인가요? ^^;; 그리고 성형경험자면 충분히 아실텐데요? 성형하고나서는 적어도 3개월은 기다려야 상태를 알 수 있다는 것을... 성형경험자 정말 맞나요? 외모에 불만은 쌓일만큼 쌓였는데 집안에 처박혀서 아무것도 못하는 찌지리는 아니구요??? [__report__]1
태양의아이2007-04-24 (화) 00:021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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쭝아님.
당신은 내 리플 말투를 문제삼지만, 뒤돌아서서 당신 리플 말투나 보십시오.
어디서 함부로 찌질거린다는 표현을 씁니까?
당신이나 잘하고 딴지거시지요???
은둔형외톨이 같은 당신이 웹상에서 우쭐대며 찌질거린다고 내가 말한다면
기분 좋나요?
적어도 난 당신처럼 비속어를 써가며 글쓴님을 인신공격 하지 않았거든요 ^^
그리고, 내 성형의 성공여부가 논점이 아닐텐데요??
성공했으면 어떻고, 당신 말대로 외모에 불만이 쌓였으면 어떻습니까?
넷상에서 리플 다는 것조차 권리가 없는 겁니까?
당신, 지금 내 리플을 똑바로 보시지요
3개월은 기다려야 성형 성공 여부를 알 수 있는 당신의 말은 옳습니다
그렇지만 난 '붓기 빠져도'라는 가정형을 썼고,
이는 엄연한 내 추측인 것을 한국인이라면 알겠지요.
[__report__]1
구루마2007-04-24 (화) 00:241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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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어들고 싶지 않았지만. 태양의 아이님이 그렇게 말하고 싶으시다면, 그전에
먼저 처음 말투에 대한 잘못부터 본인이 제대로 집고 넘어가야 쭝아님도
태양의 아이님이 하시려는 말의 뜻을 이해하실듯 하네요. 첫리플 보자마자
제가 보기에도 기분이 좀.. 그랬거든요. 제가 나라비님 입장이었으면 좀 상처;;
받았을것 같거든요. ... 싸우지들 마시구요. ~~~~~~~
퐁퐁~2007-04-24 (화) 09:211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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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무조건 칭찬 달아야 하는것도 아니고,
냉정한 평가도 좋지만, 상처받지 않도록 좋게 말할수도 있었던건데요~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꼭 그렇게까지 말할 필요는 없었단 생각이 드네요
희재2007-04-24 (화) 12:341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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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아이님 심정은 이해가 되는데 글쓰신분도 생각하시면서 논리(?)를 펴셔야죠^^;;
희재2007-04-24 (화) 12:381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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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진으로 보아하니 눈모양새도 이뻐지고 전사진을 보면 안검하수끼가 약간 있으신거 같은데(<-그냥 제가 보기에) 쌍수 후에 사진이 확실히 이뻐지신게 맞는거 같은데요? 붓기야 9일째니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고 ,... 태양님이 좀 경솔하신거 같은데..언제까지 그렇게 쏴대시려고요? 그냥 죄송하다고 하면 안되나요?
승호석2007-04-24 (화) 12:531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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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아이님 답글 달기 전 글쓴이를 배려합시다라는 문구를 안보시나봐요,,, 칭찬일색인 글이 아니더라도, 님의 그 말 한마디에 두고두고 상처가 된다는 사실을 모르시나요? 힘이 되는 말은 못 남길 망정,, 참,,,
오즈의맙소사2007-04-24 (화) 15:541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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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분들 말씀에 동의합니다,,, 퐁퐁님 말씀처럼 여기게시판은 칭찬만 하려고 리플다는 것도 아니구요, 다만, 본인의 의견을 그대로 전달하면서도 방법을 달리해서 서로 상처받지 않는 방법을 택한다면 그게 더 현명할것 같은데요. 그렇지 않나요? ^^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서이든, 칭찬받기위해 사진 올리는것이든 간에 게시물에 대한 댓글은 에티켓을 지켜가며 써야한다고 보는데요. 여기서 '에티켓'이란, 단순히 '칭찬'만을 뜻하는것이 아님을 잘 아실테구요..
(사족을 덧붙이자면, 인간이라면 누구나 칭찬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게 마련입니다.
또한 사람마다 보는 시각은 다양하기 때문에 칭찬하는 기준도 다르겠지요. 누군가 어떤분꼐 칭찬했다고 해서, 그게 반드시 거짓된 혹은 과장된칭찬이 아닐수도 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