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음 좀 덜한데 실제로는 더 심합니다. ㅜㅋㅋㅋㅋㅋ
보통 커서는 좀 덜들었는데 어릴땐 돌직구로 처음 본 친구가 '근데..얼굴에 광대뼈가 왜이리 튀어나왔어? 진짜 왜이리 튀어나왔어?'이래서 만망한 적 몇번 있고.. 남친은 자긴 괜찮다는데 절 보고 딱 첨 보자마자 떠오른게 '카와이'라는 캐릭터가 있다길래 이름이 귀여워서 '그게 뭔데?(후훗)'했더니 엘리트 건달 카와이라고 사진을 네이버 검색해서 보여주며 웃는데 저도 어이가 없고 화도나고 웃음이 나더군요....ㅎ
저는 절골 많이 해야겠죠? 대형병원 가야할 정도의 크기인듯 한데 쉐도우 닥터나 비용이 걱정이고... 돈을 계속 벌어야해서ㅜ직장을 쉴 수 없는데 일주일정도 쉬고 강의나 수업 가능할까요?
또 지금 치아교정 중인데 월치료시 입벌리는건 언제부터나 가능할까요? 답변 해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어요. 카와이 사진도 첨부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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