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내서 이렇게 사진을 올립니다.
한달전쯤 티비에 나왔는데
너무 사각인거여요~~
원래 얼굴이 큰편이 아니거든요
정면은 그래도 나은데
옆면이~~ 또 제가 괜히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버릇이 있어서 그런듯 하요
그래서 보톡스를 맞았구요.
지금 맞은지 2개월정도 되었구요
2개월뒤 한번 더 맞을 생각입니다.
그래서 사진 올립니다.
다들 전문가 시니~ 조언 정말 많이 구합니다
무플은 민망 이빠이~~
괜히 하려고 하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거든요
만약 이정도도 괜찬으면 사각턱 수술보다는 고주파를
하는게 나을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문제도 있고.
아니면 뼈자체의 문제면 수술을 해야겠죠?
만약 수술을 한다면 무얼 하는게 나을런지도 고민입니다
코는 4년전에 수술한거구요~~ 궁금해하실까바~
얼굴로 먹고 살것도 아니면서 ~~ 암튼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