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한달만이야! ㅎㅎ
7개월차가 되었다는게 정말 실감이 안 나... 사실 너무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그 와중에도 내가 예전에 올린 글들에 댓글을 달아주는 분들이 많아서!
혹시나 또 근황을 올려준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요렇게 달려와봤어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 상태로 봐서는 내년 여름에 아무도 모를 거 같다? ㅎㅎㅎ
아주 당당히 까고 다녀도 되겠다? 아무튼 이래
솔직히 병원에 가기 전까지는 가슴성형 너무 겁냈었고 정보도 모르고...
정말 선생님한테 모든 걸 맡겼었는데 역시 잘 모를 때는 아는 척하다가 봉변당하지 말구
선생님께 맡기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드는 거 같아
물론 당시에는 덜덜ㄷ러덜덜 떨었지만... 나때는 그래찌...
아무튼 다들 예쁜 가슴을 위해서!!! 파이팅 :)
이번에도 댓글 달면 다 확인해보고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최대한 도움을 줄테니까
편하게 댓글 달아줘!!
그럼 안뇨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