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현 ㄱㄷㅂㄹㅅ 구 ㅎㄱㅂㅇ
어플후기들 다 광고같아서 긴가민가 하면서 그래도 저렴해서 가봤는데 이벤트가로 나온 75는 얘기도 없고 바로 100부르길래 뭐냐구 물어보니까 75는 절개값으로 그걸로 하면 제모 후 관리 그런 거 없다 괜찮겠냐 이래서 아..네..이러고 계속 상담받는데 난 기능적으로 진짜 불편함 ㅅㅇㅅ 얘기 좀 더 듣고싶은데 계속 대음순이 꺼져있다 필러 맞아라 질압력 나쁘지 않은데 좀 더 강해야한다 성관계할때 느끼냐 안 느끼면 이거 해봐라 저거 해봐라 다른 시술 추천을 너무 많이함 20대초 애한테 질수출 성형은 어떠냐..그리고 일단 실장이 상담하고 의사 얼굴은 보지도 못함 그래놓고 당일 수술도 가능한데 어떠냐,,꺼림칙해서 예약 안잡고 나옴
어렵게 찾아간 환자 의도 무시하고 본질 흐리네요.
저도 알아보는데 상담할때 친절한 것보다는 이병원이 수술후 조금이라도 예후가 안좋을경우 성의있게 사후 케어 해줄만한 곳이겠냐를 생각해봐요. 입금 전후 태도 다른 곳 얘기 많이 듣잖아요.
꼭 부작용 까진 아니어도 사람마다 살성도 회복 속도도 다르고 해서 어느정도 대비책은 있어야 하고 그런경우 어떻게 진행하는지를 확인하려고 하네요.
부작용 아예 없없다며 과신하는 곳도 수술끝났으면 더이상 귀찮게 하지 말아라 이런 태도라 위험할수 있다고 봅니다.
님
[etc] 
밈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