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생 때 했던 쌍수가 맘에 아주 들었었으나
살짝 눈꼬리가 내려갔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었어요!
주변에 고민을 말했더니 쌍꺼풀도 살짝 애매하다며..
그때부터 주변에서 다들 상담 빨리 받아보라는 말들을 하더라고요!!
고민고민하다 소개를 받고 하니 원장님을 찾아갔습니다!!
우선 미리 설치자면 ..! 너무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설문작성된 걸 보신 뒤 저의 고민을 먼저 알아채시고! 어울릴법한 눈매를 먼저 말씀해 주셨어요!그 말씀이 제가 원했던 눈과 같은 방향이어서 상담받으러 가기 전에는 고민이 그 누구보다
많이 했지만 선택은 그 누구보다 빨리했을수도..
라인도 몇번이고 잡아가며! 나근나근 설명해 주셨어요!!
원장님 자신감에..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