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아직 20대지만 얼굴이 그렇지가 않음 ; - ;
입주변에 불독처럼 쳐진 살들이 너무 보기 싫고
턱살까지 쳐져서 턱선이 잘 안보이는 상황까지 옴 ㅠ
165에 50키로 정도라 살을 뺀다고 달라질건 없을 거 같고.
그래서 이번에 리프팅 시술 같은 거 할까해서
병원 몇군데 정해서 돌아다녀봤는데 여러곳
얘기 들어보니까 난 미니리프팅 수술이 낫겠드라..
피부쳐짐 정도가 심하단 의견이 많았음 ㅠㅠ
그 중에서도 ㅇㅇㄷ 원장님 얘기 들어보니까
미니리프팅 수술이라도 헤어라인 안으로
쪼그맣게 절개하는거라 성형 티 거의 안나고
일상생활 바로 된다고 해서 예약금 지르고 와버렷는데, , ,
회사사람들 눈치 못채겠지?
(연차 다씀 이슈로 담날 바로 출근해야되는 상황)
그리구 사후관리가 힐라이트레이저랑
패치마스크도 해준대서 ,, 되게 좋은 거 같음
갠적으로 이것저것 관리 받는 걸 매우 좋아함 ㅋ,,ㅎ
님
[etc] 
잘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