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ㅇㅅ
먼저갔었는데 상담실장님 매우 친절 대기별로 없었고 원장님 퇴근하고싶으신지 좀 급해보였음 얼굴의 조화를 신경써서 뭐 추천 이느낌보다는 그냥 너가 하고싶은코 잘만들어줄수 있다 느낌? 보류중이긴한데 좀 끌림 첫수긴한데 자가늑추천
4백 중반
ㄹㅂㄹ
되게 차분한분위기에 차분한 원장님 친절도했음 대기 좀 했음 사실 손품팔때 후기가 젤 맘에들고 딱히 별말도 없는거같아서 1순위였음 얼굴의 조화를 신경써주시는거같긴한데 뭔가 끌리진 않았음 그리고 가격이 좀 쎘음 ㅠ 기증늑추천
6백 중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