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고 골라 추려서 다닌 병원
재수임
1ㅁㅅㄹㅇ-전문적인 느낌
소문에 의하면 의사샘 까칠해서 상처 받는다는데
말은 좀 틱틱하시는 경향은 있어. 약간 대학교수처럼…??
근데 어떻게 수술할건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는게 난 좋더라. 그리고 오버해서 말하시는 스탈 아냐.
난 그래서 괜찮았어.
근데 여기 사진 일절 안보여줘.
2.ㄷㅎ
여기도 한 까칠의 권위자로 소문나 있던데
뭐 더 말을 붙이기도 힘든 얼음의사 스탈이야…
질문하기도 힘들더라.. ㄷㄷ
상담비도 받는데 너무 아까워..;;
민망하게 하는 스탈
사진도 프레시 터진 리얼 사진 보여줘.
(이건 좀 신빙성 있는거지?)
3. ㅇㅇㅇ
이 의사샘 친절하더라.
상담비 역시 받는데 질문할거리 잘 챙겨가면
자세히 설명해주고 격려(?)도 해줘.. ㅋㅋ
질문에 맞는 수술 사례 원장님이 보여주면서 설명해주는 점이 좋아.
근데 실장이 좀…
4.ㅇㅇㅇㅇ
와 자신감 엄청 넘치셔..
다정하셔.
사진 보여주시면서 자세히 알려줘.
실장도 친절해. 애티튜드는 여기가 제일 좋았어.
근데 다니면 다닐 수록 병원 못고르겠는게 함정